창원시가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는 소상공인·노동자·중소기업 등
3대 피해계층을 위해 12월까지 시비 502억원, 국비 32억원, 도비 193억원 등 총 727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5일 3대 코로나19 피해계층 지원을 위한 ‘긴급생활안정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총 8개 사업 17만2000여명이다.
원문 :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22138
경남신문 조윤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