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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홍보마당

재단의 보도·홍보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창원시 제1부시장 허만영)은 지난 14일 창동 어울림센터에서 ‘제13기 골목여행 문화아카데미’ 수료식 및 전시발표회를 개최하고, 플루트,

아르헨티나 탱고, 핸드드립 등 20개 강좌의 수강생 311명을 배출했다.

수강생, 강사, 시민, 상인 및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수료식, 전시발표회뿐 아니라 문화아카데미에 위해 노력한

강사 3명과 모범적인 수강생 20명에게 각각 공로상과 모범상도 시상했다.

문화아카데미는 저렴한 수강료에 상권활성화 구역 내의 문화예술인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질높은 강좌를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미술, 공예, 음악, 댄스 등) 강좌로 지난 2012년 9월부터 매년 봄·가을 학기로 운영돼 현재까지 291개 강좌 5442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보도내용 보러가기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91199

 

김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