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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부림한복축제가 3년 만에 열린다. 

'제9회 마산부림한복축제'가 이달 2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부림동 부림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이다. 

축제는 마산부림시장이 판매하는 한복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열렸다. 상권활성화사업으로 발굴한 특화상품이 축제로 발전한 사례다.

축제는 전통과 현대를 포용하는 한복의 가치를 새겨 '자유롭게·다르게·즐겁게'라는 주제로 마련된다. 

코로나 뚫고 돌아온 마산 부림한복축제 - 경남도민일보 (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