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와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사업인 ‘나들가게 육성 지원사업’의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18년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

평가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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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조규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