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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홍보마당

재단의 보도·홍보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시와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2017년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에 선정돼 지난해까지 나들가게 92곳에 사업비 105000만 원을 투입,

시설현대화와 경영개선, 점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창원시 나들가게 지원점포 매출액은 12.4% 증가했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3년차 사업인 올해에도 더욱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동네의 작은 소매점이 스스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골목상권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본문 :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94440

 

경남도민일보 문정민기자